충북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 156번지소재 보은군청이발주하고 공영토건합자회사가 병무청 사회복무 교육원 진입로 교량공사를 하며, 공사로 인하여 실개천으로 흐르는 냇가에 오탁수 시설을 하지안고 무자비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약 2Km정도 황토며, 암반에서 나온 분진과 혼합되어 흐르고 있고 아래로는 녹조현상과 같은 뿌연 색으로 오염되고 있으며,

포크레인은 괘도가 물에잠겨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주변에는 포크레인에서 흘러나온 기름유출로 인하여 기름이 둥둥 떠다니는 실정이라 본지 기자가 보은군청 환경과 정모
주무관에게 사실을 알리고자 전화로 현장에 좀 나와서 눈으로 확인하라 요청 하였으나 오전에 같다 와서 안가도 된다고 하니 본지기자가 생각 하기에는 이는 직무유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 가 의심이 주워 진다.
이로 인하여 앞으로 다가오는 수서 생물들의 살란 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 수서생물들이 살란 을 제대로 할지 의문이다.

본지 기자에게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신축 할 때에 소음, 진동, 분진으로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여 관계기관에 민원을 재기하였으나 그때뿐 이 엇고, 현제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이라 소음은 없으나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하여 아직도 고통을 호소하고 있으며, 실개천에 황토 물은 공사기간 내내 흐른 것으로 말했다.
본지 기자는 공사관계자 박모씨를 만나 예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기자 질문 : 앞으로 다가오는 수서 생물들 의 살란 기를 앞두고 있는 지금 황토 물을 실개천으로 흐르게 하도 되겠습니까?

공사관계자 답: 박모씨는 내일이면 작업이 끝나고, 이후 이틀 간 비가 온다니 황토물이 쓸려나가 하천이 맑을 것입니다.

이렇게 환경에는 관심을 갔지 않고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무원들 의 안일한 태도가 아닌가 보아진다.
                                     우 도명 기자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