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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온상 채팅앱·다크웹…경찰 수사 확대

2019-11-12(화) 16:29
경찰이 범죄의 온상으로 지목된 채팅앱과 다크웹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경찰은 국제 공조 수사로 다크웹에 개설된 아동음란물 사이트 이용자 310명을 붙잡았는데, 이 중 223명이 한국인이었습니다.

경찰청은 전담팀 6명이 도맡아온 수사를 전국 지방청 사이버수사대도 적극 나서도록 지시할 방침입니다.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집중 단속해 청소년 성매매 정보를 적발하면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할 방침입니다.
신동아방송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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